담월재(談月齋)
담월재(談月齋)는 ‘깊고 그윽한(談)달의 집’과
‘달과 이야기(談)하는 집'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계절의 변화를 비추이는 반사유리 외관과
하늘을 품은 4m 높은 창의 히노끼방,
데크 위 펼쳐지는 계곡뷰로 특화하여 설계.
달이 뜨는 밤, 달빛이 높은 창을 거쳐
거실공간까지 드리워지기에,
인공조명을 사용하지 않아도 달빛만으로
술 한잔 걸칠 수 있는 숲 속 휴식 공간입니다.
* 설계 : ㈜해담건축 건축사사무소
족욕탕
BBQ
물놀이터 (담월재 전용)